메소포타미아 복식[B.C. 3500 ~ B.C 330]
1) 역사적 배경
: 메소포타미아는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티그리스, 유프라데스 강 사이의 땅을 뜻한다. B.C 3000년경에 수메르인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기반을 구축하였다.
2) 복식의 특징
기본복식 = 튜닉 + 숄
1. 수메르인 복식
-남녀 모두 스커트 + 맨틀(망토, 숄)을 입고 있다.
-카우나케스를 입었다. (겉에 숱이 여러 층으로 늘어져 있는 직물)
*카우나케스(kaunakes) 기원전 3000년경 수메리아인들이 사용했던 튜닉과 같은 스커트로, 털이 길게 늘어진 짐승털이나 울(wool) 다발로 여러 가지 기하학적인 무늬효과를 냈다.
-직조법이 발달되기 전에 털가죽을 그대로 의복재료로 이용, 술이 바깥쪽으로 층층으로 늘어져 보이거나 고리로 만들어 겉으로 늘어지게 짜냈을 것으로 추정한다.
-맨틀이나 케이프도 양어깨가 덮이게 입거나 왼쪽 어깨가 덮이게 입었다.
2. 바빌로니아 복식
- 초기에는 수메르인과 동일한 '카우나케스 스커트 + 숄', 국력이 신장하면서 바빌로니아 특유의 복식 형성 '튜닉 + 숄'.
- 튜닉은 왕이나 상류층에선 꼭 맞고 짧은 소매달린 발목길이의 튜닉, 군인이나 하류층에서는 무릎길이의 튜닉을 착용했다.
- 숄은 전신을 덮는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가장자리에 술이 달린 것과 술이 없는 것이 있고 왼쪽 어깨를 덮어 손목까지 늘어뜨리는 형식이다.
- 왕은 삼중관이나 터번을 착용하고, 서민은 챙 달린 모자를 착용했다.
- 직조기술의 발달로 모직물, 마직물이 생산되어 과거에 비해 실용적인 의복을 착용했다.
3. 아시리아 복식
- '튜닉 + 숄'의 기본복식, 짧은 소매의 튜닉은 몸에 꼭 맞는 형태로, 상류층은 길이가 길고 군인과 하류층은 길이가 짧다.
- 왕과 귀족의 튜닉은 옷 전체에 무늬가 있고 아랫도련에 길이가 긴 술이 달렸는데, 그 길이에 따라 착용자의 지위를 나타낸다.
- 가죽, 모직물 외에 이집트에서 수입한 린넨, 인도로부터 수입한 목면, 실크로드를 통해 들여온 비단 등으로 인해 동양적 색채가 잘 드러난다. 군복은 '튜닉 + 헬멧 + 보호용 벨트 + 수대'이다.
4. 페르시아인 복식
- 봉제 기술의 발달, 메디아를 정복하고 메디아인의 국민복인 '캔디스'를 관복으로 채택했다.
*캔디스: 옷 길이가 길고 품이 넓은 로브형식, 실루엣은 어깨에서 도련으로 갈수록 넓어지고 소매도 어깨에서 손목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으로 주름을 모아 띠고 고정해서 입었다.
- '코트'착용, 소매를 입체적으로 봉제한 의복은 복식사상 처음으로 나타난다.
- 무릎길이의 튜닉과 발목길이의 바지를 함께 착용, 로마까지 전래됐다.
- 남자들은 수염과 머리를 기르고 단정히 손질하고, 여자들은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거나 시뇽(묶어서 올린 머리)을 하였다.
- 왕은 삼중관이나 미트르를 썼는데 터번은 현재까지 중동의 터번으로 존속한다.
- 신발은 산악지대에 알맞게 발목까지 오는 것이 많았고, 구두창 없이 발을 감싸는 모카신의 형태이다.
* 참고자료 출처: 두산백과, 패션전문자료사전
- 과제제출을 위해 정리한 자료를 블로그에 올려드립니다.
추후에는 파일(한글,PPT)도 함께 첨부할 예정입니다.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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